한국감정원은 전국 아파트의 4월 전월세 전환율이 4.9%로 전월보다 0.1%포인트 낮게 기록했다고 전했다.
작년 1월 아파트 전월세전환율은 6.0%선을 보였으나 지난해 4월 5%대로 떨어진 뒤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4월 이후 전월세전환율과 전월세 시장이 하락했다. 이는 저금리가 이어지면서 신규 전월세 이사수요가 전년보다 감소한 영향이다.
수도권과 지방은 전월세전환율이 각각 4.7%, 5.7%를 기록했다. 서울은 3월과 같은 수준인 4.5%를 유지한 한편 지방 아파트는 지난달보다 하락한 5.7%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주택의 전월세 전환율은 6.9%를 기록한 전월보다 0.1%포인트 하락한 6.8%로 나타났다. 단독주택과 연립·다세대 전월세전환율은 전월보다 0.1% 포인트 떨어져 각각 8.6%, 7.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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