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문가 5명 중 4명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달에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최근 채권시장 전문가 20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9.4%가 한은이 이달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연 1.50%로 동결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7일 밝혔다.
협회는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과 외국인 자본유출 우려가 여전하지만, 글로벌 경기 부진에 따른 수출 감소, 저성장 장기화 등 경기 하방 위험이 금리 인하 기대요인으로 작용해 이달 기준금리 인하를 전망한 응답자 비율이 소폭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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