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ISA, 누적 투자액 2조원 대 육박, 누적 가입자 수 216만명

ISA

출시 12주 차를 맞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누적액이 2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ISA 누적투자액이 판매 12주 차인 지난 3일 현재 1조9천36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업권별 가입액을 보면 은행이 1조3천480억원(69.6%)으로 가장 많았다. 증권사는 5천873억원(30.3%), 보험권은 16억원(0.1%)이다.

누적 가입자 수는 216만7천77명으로 집계됐다.

역시 은행 가입자가 194만1천375명(89.6%)으로 가장 많았고, 증권사는 22만4천688명(10.4%)의 가입자를 모았다. 보험권은 1천14명(0.0%)에 그쳤다.

총 가입자 수는 10주차 때 200만명을 돌파했다.

유형별로는 신탁형 가입자와 가입액이 각각 199만4천467명, 1조7천609억원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일임형에는 17만2천610명이 모두 1천760억원을 투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