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국토교통부는 다임러트럭과 닛산 등이 제조한 7개 차종(4천766대)을 대상으로 리콜(결함시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국토부에 의하면 한국닛산에서 수입해 판매한 3개 차종에서 소프트웨어 오류로 에어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리콜대상은 무라노, 맥시마, 알리타 등 지난 2014년 5월 12일부터 지난 4월 1일까지 제작된 승용차 4천679대다.
다임러트럭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유니목 특수자동차에 제작결함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차에는 반사기가 차량 뒷부분에 설치되지 않아 다른 차량의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것으로 예상해 2010년 9월 14일부터 2015년 10월 30일까지 제작된 특수자동차 55대를 리콜한다.
이 밖에도 연료 파이프의 온도를 측정하는 온도 센서 고정핀(부품)이 부식이 생겨 연료가 누설되는 가능성이 파악되는 푸조 308 2.0 Blue-HDi(T9) 등 3개 차종 승용차도 리콜된다.
소유자가 자비로 리콜 시행 전 수리한 경우 제작사에 보상 신청할 수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