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동 높은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이 오랜 수주 가뭄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전망이다.
8일 조선·해양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선사로부터 복수의 초대형유조선(VLCC)과 LNG운반선을 수주해 금명간 계약서에 서명할 계획이다.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그리스 아테네에서 진행 중인 세계 최대 조선해양 박람회 '2016 포시도니아'를 무대 삼아 세계 각국 선주들을 상대로 강도 높은 수주 작업을 벌여 왔다.
이날 총 5조3천억원 규모의 자구계획안을 확정한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를 기폭제 삼아 하반기에는 수주를 더 늘려 올해 수주 목표 60억 달러를 채운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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