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에 의하면 일본 대기업에서 올여름 지급하는 보너스는 지난여름보다 3만3천474엔(3.74%) 늘은 92만7천415엔(약 1천5만 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올여름 보너스는 통계가 집계된 1959년 이후 세 번째로 많은 금액으로 알려졌다. 기업들이 지난해 엔화가 약세를 거듭하자 실적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특히 제조업체의 경우 보너스는 지난해 여름보다 높은 95만4천991엔(1.49%)이었다. 자동차업종의 보너스는 106만5천91엔으로 작년보다 3.45%나 올랐다.
한편 철강업종의 보너스는 세계적 공급과잉으로 66만8천709엔, 조선은 82만1천682엔으로 각각 14.78%, 4.22% 떨어져 업종 간 격차가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사히신문은 "세계 경제 전망이 불투명해 장기 고정비용 증가로 연결되는 기본급 인상에 신중한 기업들이 많지만, 단기업적에 따라 변동하는 보너스를 늘리는 기업은 아직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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