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 '실탄'으로 자본확충펀드로 11조 원의 자금을 마련하기로 한 가운데 9일 새누리당과 정부는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8일 새누리당 김광림 정책 의장은 이날 열린 정부 관계 장관회의에 앞서 "기업 구조조정 문제는 당면한 경제 현안인 만큼 아주 이른 시일 내에 당정 간담회를 개최, 정부 측 설명을 듣고 논의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정부가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전까지 언급돼왔던 자본확충펀드로 우회 투자하는 방안을 골자로 하는 구조조정 추진 계획을 알렸다.
김 정책 의장은 김 정책위의장은 "간담회에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무엇보다도 기업 구조조정이 신속하게 제대로 추진되도록 논의하는 장이 마련될 것"이라고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기획재정부 책임자들이 자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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