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기획재정부는 '6월 재정동향'을 발표해 올해 4월까지 걷은 세금이 2015년 동기보다 18조1천억 원 오른 96조9천억 원으로 알려졌다.
법인세는 결산법인의 실적이 지난해 12월 개선됨에 따라 전년 같은기간보다 5조6천억 원 상승한 23조5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감면·비과세 항목을 정비한 효과로 지난해 12월 말 유가증권시장의 결산법인 세전순이익은 실제로 1년전보다 18.7% 상승했다.
아울러 지난해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와 코리아 그랜드세일,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등의 소비진작으로 부가가치세는 5조5천억 원이 오른 30조원으로 나타났다.
민간소비의 경우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는 전년 동기보다 각각 3.3%, 2.1% 상승했고 소득세는 총 21조 원으로 명목임금 상승과 부동산 거래 활성화 등으로 3조9천억 원을 기록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