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올해 4월까지 걷은 세금 총 96조9천억 원.. 지난해 동기보다 18조1천억 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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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기획재정부는 '6월 재정동향'을 발표해 올해 4월까지 걷은 세금이 2015년 동기보다 18조1천억 원 오른 96조9천억 원으로 알려졌다.

법인세는 결산법인의 실적이 지난해 12월 개선됨에 따라 전년 같은기간보다 5조6천억 원 상승한 23조5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감면·비과세 항목을 정비한 효과로 지난해 12월 말 유가증권시장의 결산법인 세전순이익은 실제로 1년전보다 18.7% 상승했다.

아울러 지난해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와 코리아 그랜드세일,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등의 소비진작으로 부가가치세는 5조5천억 원이 오른 30조원으로 나타났다.

민간소비의 경우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는 전년 동기보다 각각 3.3%, 2.1% 상승했고 소득세는 총 21조 원으로 명목임금 상승과 부동산 거래 활성화 등으로 3조9천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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