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 연령층으로 건강식품 구매 비중이 늘어나면서 건강식품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의 경우 홍삼 등의 전통건강 장르의 높은 매출 기록에 힘입어 전체 건강 장르 매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46%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휴대용 홍삼 파우치 등 성별과 연령대별로 건강기능식품이 특화돼 젊은 층이 많이 찾고 있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30대 미만 젊은 층의 최근 3개월 구매 비율은 지난해보다 38%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 의하면 비타민과 홍삼 같은 상품군이 최근 3년부터 10% 이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가마트의 경우도 멀티비타민류와 홍삼·인삼 매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30%, 20% 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 문진양 홍보팀장은 "자가복용을 위해 구매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이로 미뤄 미세먼지, 황사 등 여러 가지 해로운 환경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고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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