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이 프랑스 퍼블리시스와의 매각 협상이 결렬됐다고 공식 인정한 가운데 적극적으로 채용과 투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해외에서 72%에 매출을 거둬들인 제일기획은 이달 초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거점을 추가하는 등 중동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주요 광고주로 삼성 계열사를 뒀던 기존에 비해 차츰 비계열 광고주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35%를 기록했던 연간 이익은 올해 1분기에 이미 37% 수준으로 늘렸다.
아울러 제일기획은 현재 캠페인 기획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채용 중으로 알려졌다. 한 제일기획 관계자는 "광고마케팅 회사의 제일 큰 자산은 무엇보다 사람"이라며 "전문 인력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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