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기업 BP는 20일 세계 에너지 보고서를 발표해 2015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석탄 소비가 2010년보다 12.2%(9억7천920만t) 줄어든 반면 한국은 11.2%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과 같이 석탄 소비가 는 나라는 인도(39.0%)와 중국(10.2%)으로 나타났다. 주요국가 중에서는 스페인이 109.2%, 네덜란드가 40.8%를 기록했으나 이들은 소비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나라다.
이에 비해 핀란드는 44.8% 미국은 24.5% 수준으로 소비량이 줄었다. 또 프랑스와 영국은 각각 24.2%, 24.3% 감소했다. 이외에도 이탈리아는 8.9%, 폴란드는 9.6% 줄었다.
세계적으로 기존 석탄에서 저탄소 연료로 에너지원이 이동하는 추세에 따라 지난해 OECD 회원국의 석탄 소비는(6.1%) 비회원국(0.3%)보다 많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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