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관광공사, 인터넷 이용시간이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 한국은 모바일 쇼핑·인터넷 속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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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13개국(홍콩, 대만, 미국 일본, 중국 등)의 모바일·소셜미디어의 관광정보 활용 정보와 사용현황을 수집해 분석한 결과 한·중·일 중 인터넷 이용시간이 긴 국가는 중국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모바일 인터넷 이용시간은 평균 2.5시간으로 나타나 0.6시간인 일본과 1.9시간을 기록한 한국보다 많았다.

이어 중국인들은 소셜미디어 중 블로그 '큐존', 메신저 '위챗', 웹사이트로는 검색엔진 '바이두'와 뉴스전문 포탈인 'QQ텅쉰왕' 등으로 나타났다.

이어 여행과 관련한 사이트로는 취날(qunar.com)과 씨트립(ctrip.com), 철도청 사이트(12306.cn)로 나타났다.

일본의 경우 관광관련 웹사이트 중 '라쿠텐'(온라인 여행사)이 1위, '자란'(숙박 전문업체)이 2위로 집계됐다.

한국은 인구대비 모바일 쇼핑과 소셜미디어 활동이 많은 것으로 조사된 한편 Mbps 기준으로 인터넷 속도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관광공사 해외 스마트관광팀 이태혁 팀장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국가 간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온라인시장과 시장별 소셜미디어의 추세를 잘 이해하고 이에 대응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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