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이마트는 지난달 이마트 본사에 있는 신상품 개발을 위한 비밀연구소에서 5종의 칵테일 음료를 1호로 출시했다고 전했다.
칵테일 이름은 '성동구 뚝섬로 377'인 비밀연구소의 주소를 따 '377바(BAR)'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저에일', '토닉워터', '클롭소다', 시트너스', '민트'로 구성된 377바는 무알코올 음료로 출시됐다.
이마트는 최근 혼자 술을 먹는 소비자가 많아져 술을 섞어 먹는 '믹싱주'가 인기인 점을 착안해 국내 유명 바에 근무하던 수석 바텐더가 전체 생산 과정을 총괄하도록 했다.
실제로 지난해 이마트는 믹싱 음료 매출이 9.3% 늘은 반면 전체 음료 매출은 3.1% 줄었다.
이마트는 '이탈리아 아페니노 산맥 탄산수 '등의 제품과 다른 스포츠음료와 에너지음료를 올 하반기에 개발할 예정이다.
피코크 담당 김일환 상무는 "피코크는 기존 식품업체와 달리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강소 식품 공장을 생산 기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경쟁력"이라며 "이를 활용해 최신 추세를 반영한 상품을 지속해서 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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