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2007년에서 2008년 본격적으로 블루베리를 재배하기 시작한 전라남도 등에 의하면 올해 재배면적이 333ha로 300ha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또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재배 면적과 FTA 체결로 인해 블루베리 공급량이 국내에서 꾸준히 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에 의하면 정부는 올해부터 블루베리 재배 농가에 폐업지원금과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 직접지급금을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호황을 누렸던 블루베리 농가들은 블루베리 물량이 늘어나면서 가격이 내려가고 있다며 울상을 짓고 있다.
10년째 블루베리를 곡성에서 재배하고 있는 박광순씨는 "농가들이 너도나도 고소득을 올릴 수 있다며 블루베리를 재배해 생산량이 급증하는 바람에 가격이 내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나마 수입산 블루베리보다 국산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많아 가격이 폭락하지 않는 것"이라며 "블루베리 호황시대는 지나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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