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최상목 차관, '배출권거래제 추진체계' 위한 간담회 개최.. 온실가스 감축하는 기업에 인센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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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최상목 1차관은 22일 배출권거래제 추진체계를 안착시키기 위해 '저탄소 경제구조 전환'과 '에너지 신산업 발전' 등 혁신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에는 기재부를 비롯해 환경부와 산업부, 대학, 연구소, 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월 추진체계가 개편된 것과 관련해 간담회는 정부 역량을 결집하는 한편 산업혁신의 계기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정부는 '저탄소 경제구조 전환' 및 '에너지 신산업 발전'을 위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거나 에너지 고효율 설비에 투자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롤 제공하기로 했다.

또 최상목 차관은 온실가스 감축사업 수행 시 해당 감축량을 배출권으로 인정하는(외부감축사업) 기준을 추가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사회는 온실가스 문제에 관련해 2015년 열린 총회에서 2030년까지 기후변화 대응체제 출범에 합의한 바 있다. 우리나라는 BAU 대비 37%의 온실가스를 감축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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