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신공항 계획이 백지화되면서 이른바 밀양·가덕도로 대표되는 '신공항 테마주'들의 행보가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신공항 유치에 확정적인 모습을 보인 탓에 직격탄을 맞은 '밀양 테마주'들은 여전히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일부 수혜가 예상됐던 '가덕도 테마주'들도 차익실현 탓에 하락세를 보였다.
밀양에 토지를 보유했다는 이유 등으로 밀양 테마주로 분류된 세우글로벌과 두올산업은 여전히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5분 현재 세우 글로벌은 전일대비 22.18% 하락했고 두올산업도 15.63% 하락했다.
반면에 김해공항과 지리적 위치때문에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는 '가덕도 테마주'들도 하락세를 보였다. 전날 큰폭으로 오른탓에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선 탓이다.
전날 부산의 레미콘업체 부산산업은 상한가까지 치솟앗지만 현재 5.24% 하락했다.
영화금속(8.02%)과 우수AMS(5.95%%) 같은 가덕도 테마주도 하락세를 보였다.
한편 동방선기(-2.66%)와 영흥철강(-0.69%) 등은 전날 신공항 건설과 관련한 기대감이 사그라지며 급락했지만 오늘은 낙폭을 크게 줄이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