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공항무산'에 울상 '밀양테마주' 오늘도 큰 폭 내림세···'가덕도테마주'도 일제히 하락반전

동남권 신공항 계획이 백지화되면서 이른바 밀양·가덕도로 대표되는 '신공항 테마주'들의 행보가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신공항 유치에 확정적인 모습을 보인 탓에 직격탄을 맞은 '밀양 테마주'들은 여전히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일부 수혜가 예상됐던 '가덕도 테마주'들도 차익실현 탓에 하락세를 보였다.

밀양에 토지를 보유했다는 이유 등으로 밀양 테마주로 분류된 세우글로벌과 두올산업은 여전히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5분 현재 세우 글로벌은 전일대비 22.18% 하락했고 두올산업도 15.63% 하락했다.

반면에 김해공항과 지리적 위치때문에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는 '가덕도 테마주'들도 하락세를 보였다. 전날 큰폭으로 오른탓에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선 탓이다.

전날 부산의 레미콘업체 부산산업은 상한가까지 치솟앗지만 현재 5.24% 하락했다.

영화금속(8.02%)과 우수AMS(5.95%%) 같은 가덕도 테마주도 하락세를 보였다.

한편 동방선기(-2.66%)와 영흥철강(-0.69%) 등은 전날 신공항 건설과 관련한 기대감이 사그라지며 급락했지만 오늘은 낙폭을 크게 줄이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