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24일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공포에 동반 폭락하고 있다.
개표 진행 결과 점차 탈퇴 의견이 포인트를 늘려가면서 금융시장은 공포에 떨고 있다.
이날 낮 12시5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0.21포인트(4.54%) 급락한 1,896.50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84포인트(0.75%) 오른 2,001.55로 상승 출발했으나 이후 개표 속보가 전해지며 널뛰기 장세를 연출했다.
탈퇴와 잔류 의견이 초접전 양상을 보이며 엎치락뒤치락하다가 브렉시트 투표 개표가 64%가량 진행된 가운데 탈퇴가 51.3%로 잔류 의견과의 격차를 2.6%포인트로 벌리면서 낙폭이 커지고 있다.
코스닥도 동반 급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8.21포인트(7.09%) 내린 631.31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88포인트(1.16%) 오른 687.40로 출발했으나 역시 브렉시트 개표 결과에 출렁이다가 급격히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