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에 의하면 지난달 저유가 등의 영향으로 수출금액이 줄어든 반면 수출물량은 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은행이 '2016년 5월 중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을 발표한 바에 의하면 수출물량지수 잠정치는 지난해 동월보다 5.8% 상승한 136.48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4월 01.3%로 마이너스를 기록한 전기·전자기기는 한 달 만에 5.2%로 플러스를 기록했다. 그 외에 금속제품은 16.6%, 농림수산품은 21.4%, 화학제품도 23.6% 상승했다.
반면 저유가의 영향을 받은 우리나라는 석탄·석유가 25.8% 수준으로 떨어지는 한편 일반기계가 -4.3%, 수송장비가 -5.9%, 전기·전자기기가 -9.3%로 나타났다.
이에 이달 수출금액지수는 지난해 동월보다 5.4% 떨어진 108.2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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