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여전히 세계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결정 이후 3거래일째를 맞아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28일 오전 9시 6분 현재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74% 떨어진 15,042.88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1.4% 하락개장한 닛케이지수는 이후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토픽스지수도 1.71% 떨어진 1,204.77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 증시는 하락 출발했다가 낙폭을 줄여가는 모습이다.
코스피는 0.99% 하락 개장한 이후 1,900선까지 밀리며 1.35% 떨어졌지만, 낙폭을 줄여나가며 오전 9시35분 현재 0.73% 떨어진 채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0.78% 내리면서 장을 시작했으나 낙폭을 만회하며 오전 9시35분 현재 상승 반전했다.
호주 S&P/ASX200지수는 1.3% 떨어진 5070.60을 나타내고 있다.
아시아 증시는 브렉시트 결정 당일 최대 닛케이지수 기준으로 8% 가까이 추락했다가 다시 2거래일째 2.4% 반등했으나, 3거래일째 다시 1.7% 반락하면서 불안하게 출렁거리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5% 하락했고,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1.8%, 2.4% 떨어졌다.
유럽증시도 영국 런던지수의 FTSE100지수가 2.6%,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지수는 3.0%, 프랑스 파리의 CAC40지수가 3.0% 각각 급락 마감했다.
한편, 이날 오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일본 엔화 가치는 전거래일보다 0.3% 내린 달러당 101.86엔에서 움직이고 있다.
파운드화는 파운드당 1.13229달러를 나타내 31년 만에 최저치에서 횡보 중이고, 유로화도 유로당 1.10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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