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양측은 최저임금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저임금에 대해 논의를 벌이는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28일)까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을 심의 및 의견 해야 한다.
그러나 양측은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이날까지 타결은 사실상 물건너갔다.
앞서 노동계와 경영계가 각각 제시한 인상 요구안의 격차는 3,970원으로 지난해(79.2%)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크다.
노동계는 올해 최저시급인 6,030원 대비 65.8% 오른 1만원을, 경영계는 동결을 요구한 것. 올해 시간당 최저임금은 6천30원, 월급으로는 126만원(월 209시간 기준)이다.
최저임금위원회 관계자는 "최저임금 제도 개선과 내년도 인상폭을 둘러싸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의견 대립이 첨예한 만큼, 올해 최저임금 협상도 7월 중순이 임박해서야 타결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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