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정 출시한 제주삼다수 '고맙삼다 리미티드 에디션' 인기

박성민 기자
고맙삼다 리미티드 에디션

광동제약은 신규 광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정 출시한 '고맙삼다 리미티드 에디션'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28일 전했다.

지난 4월 제주삼다수는 젊은 층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가수 태연과 규현을 섭외해 TV 광고를 진행했다. 동시에 '제주도의 푸른 밤(가창-태연)'과 '삼다도 소식(가창-규현)'을 리메이크해 '밴드 고맙삼다'라는 타이틀로 앨범 발매를 하는 등 신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연계해 제주삼다수는 최근 광고 모델인 태연과 규현의 맑고 깨끗한 모습을 담은 고맙삼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고맙삼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여름 성수기에 한정으로 판매되며 500ml와 2L 제품 라벨에 모두 적용하고 있다.

제주삼다수를 생산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관계자는 "TV 등 매체에서 보던 메시지와 이미지가 실제 구매 단계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광고 연상 효과를 주고자 이번 한정판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브랜드 평판지수를 보면 광고 캠페인 론칭 전인 4월 1일 대비 이달 13일, 두 달 사이 브랜드 평판지수가 3배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지난 4월 태연이 부른 '제주도의 푸른 밤'은 발매 직후 국내 5개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공식 계정에서만 현재까지 약 140만뷰를 달성하는 등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맙삼다 리미티드 에디션#제주삼다수#광동제약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