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신규 광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정 출시한 '고맙삼다 리미티드 에디션'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28일 전했다.
지난 4월 제주삼다수는 젊은 층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가수 태연과 규현을 섭외해 TV 광고를 진행했다. 동시에 '제주도의 푸른 밤(가창-태연)'과 '삼다도 소식(가창-규현)'을 리메이크해 '밴드 고맙삼다'라는 타이틀로 앨범 발매를 하는 등 신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연계해 제주삼다수는 최근 광고 모델인 태연과 규현의 맑고 깨끗한 모습을 담은 고맙삼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고맙삼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여름 성수기에 한정으로 판매되며 500ml와 2L 제품 라벨에 모두 적용하고 있다.
제주삼다수를 생산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관계자는 "TV 등 매체에서 보던 메시지와 이미지가 실제 구매 단계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광고 연상 효과를 주고자 이번 한정판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브랜드 평판지수를 보면 광고 캠페인 론칭 전인 4월 1일 대비 이달 13일, 두 달 사이 브랜드 평판지수가 3배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지난 4월 태연이 부른 '제주도의 푸른 밤'은 발매 직후 국내 5개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공식 계정에서만 현재까지 약 140만뷰를 달성하는 등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