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160원대로 하락해 출발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9분 현재 달러당 1,168.4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2.9원 내렸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5.3원 내린 1,166.0원에 장을 시작했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여파로 인해 급격히 퍼진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진정되면서 원/달러 환율을 끌어내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제금융시장에서도 유럽과 뉴욕 증시가 동반 반등하는 등 위험투자 심리가 살아났다.
그러나 브렉시트로 인한 변동성은 여전히 큰 상황이라 원/달러 환율도 장중 국내외 증시 등의 변화에 따라 민감한 반응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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