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세대의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 부천시는 총 300가구의 '복사골 ZERO 주택'을 공급한 예정이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부천시는 29일 임대주택을 LH가 건립하고 부지를 시가 제공하는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경인국철 중동역에는 300가구 중 30가구가 건립되고 부천 옥길지구에는 나머지 27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은 공사 중인 고양~부천~시흥 지하철과 가까우며 온수역(7호선)과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이어 시는 임대주택 주변에 공동육아나눔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의 편의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종우 ZERO 주택사업단장은 "청년세대의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해 임대료가 싼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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