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시장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이탈) 공포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다.
영국 런던 증시가 브렉시트 결정이 나오기 직전의 수준을 회복한 데 이어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4거래일째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11시 9분(한국시간) 기준 일본 도쿄 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 종가보다 0.97% 오른 15,717.64를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브렉시트 당일 7.9% 폭락 마감을 했지만 이후 조금씩 회복했다. 현재는 국민투표가 있었던 23일 종가 대비 약 3% 떨어진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 지수도 0.74% 상승한 1,256.88을 보였다.
닛케이 지수와 마찬가지로 24일 크게 폭락했던 홍콩 항셍지수는 이날 같은 시각 전날보다 1.57% 뛴 20,757.07을 나타냈다.
항셍지수는 23일 종가인 20,868.34의 턱밑 수준까지 회복한 상태다.
한국 코스피는 0.44% 오른 1,965.02에, 대만 가권지수는 각각 0.46% 상승한 8,626.01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23일 종가 대비 아직 1% 낮은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3% 오른 2,932.56을 보였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