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브렉시트] 세계 금융시장 충격에서 벗어나···아시아 증시 4거래일째 일제히 상승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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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시장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이탈) 공포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다.

영국 런던 증시가 브렉시트 결정이 나오기 직전의 수준을 회복한 데 이어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4거래일째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11시 9분(한국시간) 기준 일본 도쿄 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 종가보다 0.97% 오른 15,717.64를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브렉시트 당일 7.9% 폭락 마감을 했지만 이후 조금씩 회복했다. 현재는 국민투표가 있었던 23일 종가 대비 약 3% 떨어진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 지수도 0.74% 상승한 1,256.88을 보였다.

닛케이 지수와 마찬가지로 24일 크게 폭락했던 홍콩 항셍지수는 이날 같은 시각 전날보다 1.57% 뛴 20,757.07을 나타냈다.

항셍지수는 23일 종가인 20,868.34의 턱밑 수준까지 회복한 상태다.

한국 코스피는 0.44% 오른 1,965.02에, 대만 가권지수는 각각 0.46% 상승한 8,626.01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23일 종가 대비 아직 1% 낮은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3% 오른 2,932.56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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