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보증재단이 실적 BSI(체감 경기실적 지수)와 전망 BSI(경기전망지수)를 30일 발표한 가운데 서울 소상공인·소기업의 2분기 체감경기는 개선됐지만 3분기 경기 전망은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BSI는 수치가 100 미만이면 '경기 악화', 100 이상이면 '경기 호전'을 의미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날 발표에 앞서 총 1천200개의 사업체(소상공인 800개, 소기업 400개)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2분기 실적 BSI는 전 분기보다 4.1포인트 상승한 70.9 포인트였지만 3분기 전망 BSI는 전 분기에 비해 9.3이 하락한 81.7포인트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따져보면 실적 BSI는 전달보다 생산이 3.3포인트, 매출 4.2포인트, 자금 사정 3.5포인트, 영업이익 7.2포인트 뛰었다. 업종별로는 '숙박 및 음식점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이 각각 11.8포인트와 22.3포인트 올랐다.
지난 5월 23일~6월 2일에 진행된 이번 BSI 조사는 표본오차 ±2.64% 포인트, 신뢰 수준은 95%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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