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에 특송센터를 구축한 관세청이 내달 1일부터 통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전해 특송화물 통관 절차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직접구매(해외 직구) 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특송화물 건수는 지난해 2만3천501건에 이르렀다.
이어 관세청은 특송센터의 자동화 라인을 가동해 기존 시간당 3천 건보다 10배인 3만 건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불법 물품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관세청은 특송센터에 과학검색장비와 세관 직원을 배치하는 한편 총기·마약 등의 전문가와 협업검사를 할 예정이다.
관세청은 "특송센터 구축으로 연간 220억 원 이상 물류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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