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은 29일 IHS 오토모티브가 전 세계 자동차 판매량이 브렉시트 결정으로 예상 수치보다 280만대 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
예상치 대비 감소분은 2017년과 2018년 각각 125만대, 138만대 수준이다.
이는 80%에 이르는 영국 자동차 생산량 중 상당수가 유럽연합으로 향해있어 브렉시트를 계기로 영국제품에 관세가 붙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또 IHS는 영국 내 자동차 시장 확장세가 1%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IHS 오토모티브 이언 플레처 애널리스트는 "영국은 (브렉시트로 인한) 충격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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