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확정 이후 출렁이던 원·달러 환율이 닷새 만에 상승 마감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달러당 1,146.9원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1.9원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가결된 지난달 24일부터 이틀간 단숨에 32.1원 올랐다가 지난주 나흘간 연달아 37.3원 내리는 등 심하게 출렁였다.
외환시장은 원/달러 환율이 브렉시트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가면서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은 모습을 보였다.
지난주 급락에 따른 저점 매수 수요로 2.7원 상승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서서히 상승 폭을 좁혔다.
환율이 추가 하락하면 외환당국이 개입할 수 있다는 경계 심리가 퍼진 점과 위안화가 약세를 보인 점이 원/달러 환율 상승(원화 약세) 요소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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