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2개 사의 인사담당자에게 '가장 선호하는 경력직 연차'를 조사한 사람인(온라인 취업포털)이 이 중 35.5%의 비율로 '3년 차'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고 4일 전했다.
지난해 같은 조사를 한 바 있는 사람인은 올해 선호하는 연차가 지난해(5년 차·37.4%)보다 낮아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제 만족도를 느끼는 직급은 실제 연차보다 경력이 조금 더 있는 '과장급'으로 나타났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불경기로 당분간은 기업들이 보수적으로 채용할 가능성이 큰 만큼, 신입 구직자들은 다소 눈높이를 낮추더라도 현업에 들어가 실무 경험을 쌓는 방안을 고려해볼 만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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