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분양 불패 시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내달 보성 건설과 계룡건설이 1천146가구의 이르는 4-1 생활권(생활권 P2 구역) 분양을 시작한다.
4 생활권 첨단산업단지에는 정부가 출연한 16개의 연구기관이 입주해 있는 한편 86개의 연구소와 BT·IT기업 등이 들어설 계획이어서 세종시 내 '연구단지'로 불리고 있다.
이 지역 아파트 분양가는 평당 900만 원 이상을 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관계자는 "지난 3월 기본형 건축비가 인상된 데다 4-1 생활권이 디자인 특화 건축구역이어서 분양가는 다소 오를 것"이라면서 "분양가심의위원회를 통해 합리적으로 분양가 상한액을 산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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