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7월 경제동향'을 발표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생산지표 일부가 소폭 반등했지만 아직 뚜렷한 회복세는 보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5월 중 전체 산업생산이 전년도보다 4.8% 증가했지만 이는 설비투자와 운송장비 부문 투자가 각각 2.9%, 18.8% 늘어난 영향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작년 동월보다 국내 기계 수주가 0.6% 증가한 데 그치고 제조업 평균가동률이 낮다는 점을 고려하면 뚜렷한 개선세는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KDI는 제조업 평균 가동률이 전월보다 높은 72.8%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73~75%대였던 점을 고려하면 생산이 저조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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