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오는 15일 전원회의를 열고 SK텔레콤과CJ헬로비전의 인수합병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린다.
7일 관계 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4일 심사보고서를 발송하면서 오는 15일 전원회의를 개최해 인수합병안을 심의하겠다는 결정사항을 통보했다.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은 전원회의가 열리기 전까지 인수합병을 불허한 공정위 사무처의 결정에 대한 의견과 소명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심사 일정을 통보받은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은 자료 제출 시간 부족 등의 이유로 일정 연기를 신청할 수 있지만, 아직은 신청을 하지 않았다.
공정위 전원회의는 통상 수요일에 열린다. 금요일에 따로 회의를 잡은 것은 방송과 통신의 결합이라는 사안의 중대성, 국민적 관심사를 감안해 이 건만 단독으로 심의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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