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산업연구원은 7월 HBSI(주택경기실사지수)가 전월보다 30.6포인트 떨어진 61.7%로 나타나 부동산 경기가 위축될 것으로 6일 전망했다.
이어 주택사업 경기를 이끌던 제주(88.9)·서울(91.0)이 기준선(100) 아래로 떨어져 모든 지역의 경기 전망치가 100을 밑돌게 됐다.
이어 7월 미분양 전망 값은 전월보다 12.3포인트 올라 분양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진 한편 분양계획 전망지수는 연말 수준(94.6)으로 낮아져 기대감은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경기가 위축됐다고 해서 이를 주택시장의 침체 신호로 잘못 받아들이면 수요 위축요인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며 "이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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