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개성공단 폐쇄 조치를 한 정부가 개성공단에서 근무하던 근로자의 생계안정을 위한 첫 위로금 지급에 나섰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늘은 처음으로 개성공단 주재원에 대한 위로금이 지급된다"며 "신청서를 제출한 주재원 중 증빙서류 등을 통해 사실관계가 확인된 주재원 262명에 대해 총 44억원이 지급된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이번 위로금 지급을 통해 근로자들의 생계부담을 완화하고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어제까지 총 419명의 근로자가 위로금 지급을 신청했다"며 "나머지 신청 건에 대해서도 심사를 조속히 마무리해서 신속하게 지원금을 지급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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