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114가 지난 2012년과 올해 7월 서울 아파트값을 조사한 결과 강남권 아파트값이 1억 원 이상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강남 3구 재건축 아파트값(가구당)은 4년 전보다 평균 2억9천731만 원 오른 12억5천599만 원으로 집계됐다.
강남·송파구의 재건축 아파트값은 지난 2012년에 비해 각각 2억5천379만 원, 2억9천427만 원 상승했다.
임병철 부동산114 과장은 "최근 재건축 연한 단축, 초과이익환수제 유예, 분양가 상한제 비적용 등 규제 완화 덕분에 지지부진했던 사업추진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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