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유연근무제를 도입한 92.8%의 기업이 '만족한다'고 밝힌 가운데 정부가 일과 가정 문화를 양립하는 새로운 캠페인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상공회의소에 의하면 주5일 기준 3일 이상 야근한다는 사람이 43.1%, 스마트폰으로 퇴근 후 업무를 본다는 비율은 86.1%에 달했다.
이어 사람인은 육아휴직과 출산휴가의 경우 90.3%의 응답자가 휴가 사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알렸다.
'인사고과에 불이익이 있을 것 같아서'(34.9%·복수응답), '복귀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42.1%), '회사에서 눈치를 줘서'(57.1%) 등이 이유다.
한 재계 관계자는 12일 "좋은 제도가 현장에서 효과를 보려면 임원 등 고위층의 역할이 관건"이라며 "윗선에서 변화의 흐름을 읽고 직원들의 요구를 수용하려는 적극적인 의지가 효과를 좌우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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