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이 THAAD(사드) 배치를 결정하면서 한·중 간 통상마찰이 우려되는 가운데 현대경제연구원이 '중국의 대 한국 보호무역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를 12일 발표했다.
보고서는 중국의 한국 수출품에 대한 위생 및 검역은 2000~2008년 249건에서 2009~2015년 887건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2013년에서 2015년까지 중국이 통관을 거부된 건수는 총 499건, 이중 포장 불합격이 가장 많은 100건으로 집계됐다.
한편 한 연구위원은 "한·중 자유무역협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중국의 대 한국 비관세 장벽 등 보호무역 조치에 대한 중장기적 대응책 마련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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