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방문한 벤 버냉키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일본의 아베 총리와 만남을 가졌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12일 벤 버냉키 전 미연준 의장을 만나 "디플레이션에서 탈출하는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새로운 재정 패키지 발표를 앞두고 이날 재무성의 외환정책 실무책임자인 아사카와 마사츠구(淺川雅嗣) 재무관, 하마다 고이치(浜田宏一) 경제자문과 함께 일본을 방문한 버냉키 전 의장을 만났다.
버냉키 전 의장은 아베 총리에게 '아베노믹스'로 불리는 기존 경제정책을 계속 펼치라고 말했다고 하마다 자문이 전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에 따르면 버냉키는 일본은행이 아직 통화완화의 수단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와 버냉키 전 의장은 일본의 통화정책과 글로벌 경제의 리스크에 대해서 의논했다.
스가 장관은 아베 총리가 이날 경제 부양책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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