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상반기에 방한한 외국 관광객이 지난해 동기보다 21% 오른 810만 명으로 예상했다.
특히 지난 2월 감소세를 보이던 일본 관광객은 증가세로 돌아섰고 지난달에는 한국에 방문한 총관광객 수가 전년 동월보다 2배 가량(79만 명) 늘었다.
이는 메르스 사태를 맞은 지난해 외국 관광객이 6.8% 줄자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1천 명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 인센티브 관광객을 유치하고 일본·중국에 집중적으로 마케팅을 펼친 영향이다.
한국관광공사 안덕수 해외마케팅실장은 "하반기에 고급 관광상품 개발 강화와 의료관광 등 질적 성장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오는 8월부터 한류스타 송중기를 모델로 제작한 해외광고를 시작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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