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소상공인업계 2천여 명, 국회 앞에서 집회.. 노동·경영계 '최저임금' 놓고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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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협상'에서 의견이 하나로 모아지지 않는 가운데 중소기업단체협의회, 소상공인연합회 등의 18개 단체가 최저임금을 동결하라고 12일 촉구했다.

이날 결의를 위해 소상공인업계 총 2천여 명은 여의도 국회 앞에 모였다.

노동계는 현재 기존 최저임금 6천30원에서 67%를 인상(1만 원)하는 입장을 거듭 고수하고 있다.

한편 노동·경영계가 최저임금의 견해차가 지속될 경우 16일께 공익위원들이 '심의 촉진구간'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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