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과 잡코리아가 지난 상반기 입사 지원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들은 지원서에 직무와 무관한 개인정보를 작성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주민등록번호가 60.9%(복수응답)로 가장 많았고, 취미나 가족사항이 각각 60.3%, 특기가 59.4% 등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혈액형(45.9%), 종교(47.8%), 부모님 직업(45.4%), 자산·재산규모(10.5%), SNS 주소·아이디(25.9%) 등이었다.
한편 설문조사에 참여한 1천681명의 구직자 중 86.9%는 '이력서에 기재한 개인정보의 유출이 우려된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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