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드(THAAD) 배치가 결정된 가운데 13일 중국 의존도가 높은 국내 유통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면세점, 호텔 등의 유통업은 유커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이날 롯데면세점은 유커 구매액의 최근 3년간 올해 상반기(1~6월) 실적이 역대 최고인 78%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 무궁화 등급 기준 특1급 호텔인 소공동 롯데호텔은 투숙액이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유커가 연평균 25%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알렸다.
한 면세점 관계자는 "현재 중국인 수요가 줄어들고 있지는 않다"며 "하지만 실제로 사드가 배치되고 난 후 중국인의 반한 감정이 커지면 위기를 맞게 될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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