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한국관광공사가 서울 한식당 90여 곳의 메뉴판이 엉터리 외국어로 번역됐다고 알린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13일 수정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관광공사, 농림축산식품부, 한식재단, 국립국어원과 협의체를 구성해 메뉴판의 오역을 바로잡는다.
이어 외국어로 표준화된 한식 메뉴는 총 200여 개, 번역에 오류는 없지만 표준화되지 않은 메뉴는 3천700여 개로 알려졌다.
또 외국어로 표준화된 메뉴는 독립된 사이트를 통해 제공되는 한편 검색포털 사이트에도 음식 이름을 입력할 시 중국어·영어·일본어로 표준 번역이 표시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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