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브렉시트 공포를 털어낸 듯 했던 유럽 주요 증시는 13일(현지시간) 상승세가 꺾이며 혼조 마감했다.
테리사 메이 신임 총리가 취임한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15% 내린 6,670.40으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여파에 따른 경기 침체를 누그러뜨리고자 오는 14일 현재 0.5%인 기준금리를 0.25%로 내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투자자들은 점치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도 0.33% 하락한 9.930,71에 마쳤으나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는 0.09% 상승한 4,335.26에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지수는 0.02% 오른 2,934.13을 기록했다.
유럽증시는 전날까지 4거래일간 브렉시트 충격을 떨치고 반등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날 들어서는 상승세가 한풀 꺾이면서 오전부터 혼조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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