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국토부,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에 10대 가량 몰렸다.. ‘서울 마천3지구’ 경쟁률 26.6대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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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지난 14일부터 1천901가구의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총 1만4천500여 명이 몰렸다고 18일 전했다.

‘서울 마천3지구’와 ‘동탄2신도시’의 경쟁률은 각각 26.6대1, 4.5대1로 나타났다. 이어 ‘충주 첨단산업단지’는 1.5대1, ‘포천 신읍’은 3.4대1이다.

이어 오는 28일에는 서류심사대상자를, 9월 20일에는 SH공사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를 통해 최종 당첨자를 밝힌다.

한 국토부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행복주택 7천여 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을 시행할 예정"이라며 "행복주택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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