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닷컴은 미국에서 고구마 소비량이 1.7kg을 기록한 2002년보다 두 배 가량 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9일(현지시각) 전했다.
실제로 칼로리가 낮고 섬유소가 많은 고구마는 감자 대용으로 곁들여 판매하는 식당들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재 기름작물이 과잉 공급돼 가격이 내려가자 손익 분기점을 맞추려는 미국 농가들이 고구마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일례로 매주 수확분의 4분의 3을 수출하는 코니케이 패밀리 농장(노스캐롤라이나 소재)은 고구마 재배 면적을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미 농무부는 고구마 수요가 증가하는 현상에 대해 "전망이 밝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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