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채미옥 한국감정원 부동산연구원 원장은 올해 하반기 주택시장에서 매매 전환하는 실 수요자가 늘어나는 등 0.3% 정도의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올해 상반기 주택 매매거래량이 전년 동기보다 25% 감소한 37만5천 건을 기록한 영향이다.
또 채 원장은 주택 전셋값이 상반기에 0.7% 상승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0.5% 더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채 원장은 이날 "하반기 주택 매매시장은 대내외적 불안요소가 상존하지만 실수요자 매매전환 수요와 주요 관심 지역 분양 호조, 추경 등으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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