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10시1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27포인트(0.01%) 내린 2,015.19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0포인트(0.19%) 오른 2,019.36으로 출발하며 2,020선 터치 이후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중심의 경기 회복 모멘텀이 강화되며 글로벌 유동성의 위험 자산 선호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기술주 급등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 흐름을 이어갔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6.02포인트(0.19%) 상승한 18,595.03에 거래를 마치며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도 마감 가격 기준 사상 최고치로 거래를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6% 상승 마감했다.
다만 기관의 차익 실현에 따른 수급 부담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를 비롯한 주요국 통화정책 이벤트를 앞둔 관망 심리에 상승 탄력은 제한받는 모습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06억원어치를 홀로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70억원과 120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45포인트(0.63%) 오른 709.48를 나타냈다.
지수는 3.67포인트(0.52%) 오른 708.70으로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속에 상승 흐름을 지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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