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을 보였지만 장 중 상승폭이 제한되고 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6분 현재 전일 대비 0.2원 오른 1,141.2원을 나타내고 있다.
1.5원 상승한 1142.5원으로 출발한 이후 상승세가 주춤하며 상승폭이 낮아졌다.
뉴욕 증시와 미국 경기 지표 호조의 영향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였지만 유럽 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결정회의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최근 미국에서 신규 주택착공 건수, 소매판매가 좋은 신호를 보내면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자 달러는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날 예정된 ECB의 통화정책결정회의를 앞둔 시점에서 시장에 관망세가 퍼지면서 달러 강세를 누르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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