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육군은 간부로 제대로 군인의 취업률이 59.2%로 집계돼 높은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10년부터 5년간 제대한 군인의 취업률은 59.2%, 부사관이나 준사관으로 제대해 취업하는 경우는 각각 50.8%, 49.2%를 나타냈다.
하지만 장교로 전역하는 경우 대령(66.4%)이나 중령(66.3%), 소령(72.5%), 위관(63.9%) 등의 취업률은 전부 60%를 넘어 취업 환경이 상대적으로 나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문제가 되는 부분은 군 복무 기간이 19년 6개월이 되기 전 중사·대위·소령으로 제대하는 군인으로 알려졌다. 육군은 이들이 제대 후 연금을 받을 수 없어 취업문제가 심각하다고 알렸다.
제대한 군인의 취업지원을 돕기위해 세미나를 개최한 육군은 "제대군인을 위해 군내·공공·민간 등 3개 분야로 나눠 취업직위를 늘려나갈 예정"이라며 "특히 소령 이하 전역자와 10년 미만 중기 복무자의 취업지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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